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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11:39, Free Talk/살아가는 이야기 }


 2월말에서 3월 초는 거의 폭풍의 전장을 넘나드는 시기였다.

 갑작스레 과제를 제안해야 하는 관계로 과제제안서 작성에...

 대부분의 학회들이 2월말에 초록마감을 내세우는데...

 이번엔 학회가 무려 2월 마감 3개 3월초 마감 2개 (AAPM, WC2009, ACRR, 의학물리학회, ISRS 등등..)

 문제는 연구도 아직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내는 초록...


 이런 전장속에서 우리 교수님은 무려 워크샵도 가야 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결국 2월 마지막주에 워크샵도 갔다. 가서 진짜 Work를 했다....밤에 좀 놀다가 술 먹고, 그 다음날 반 폐인으로 전원 교실에 나와서 또 일하다 집에 못가고...일요일도 역시 나오고..

 하루는 명백히 48시간이였다.
 2일에 한번씩 집에 간거 같다 요 몇주.




 ....

 한고개 넘기고

 이제 다음 첩첩 고개를 넘을 준비중.

 


 살수가 없다. ;ㅁ;


User image
 교수님들이 가장 신났던 워크샵 전투 후 단체 사진...-_-
 그리고 우리는 교실에서 밤새 술에 쩐채로 다시 과제를 썼다.





 앞으로 남은일: ACRR 초록 준비, 의학물리학회 초록준비, 국내논문 한편 작성등등...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난 복수를 위해 아수라를 집었다. - 시라노 번스타인 in 서풍의 광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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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1:39 2009/03/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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