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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2 10:45, Free Talk/내면의 이야기 }


또다시 깨어났다...

시계를 쳐다봤다. 7시 55분...아...

간유리 밖으로 보이는 세계가 하얗다...아무것도 없는듯 공허함으로 가득하다.

'또...눈인가?'

 어제도...오늘도 아침마다 눈이 쌓였다 사라진다.


 온몸이 차디 차다...

 요사이 계속 있던 일이다. 냉기에 온몸이 파묻힌채 깨어난다.

 지끈거리던 머리는 좀 나아졌지만....

 정신이 조금씩 잠식되는것 같다...

 어지럽다. 현기증이 난다. 메스껍다.

 어제는 결국 나갈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나가야 한다. 지나친 결석은 좋지 않다.



 꿈...

 요즘 계속 되고 있는 즐겁지 않은 그것..

 이번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more..



 그러다가 눈이 떠졌다.

 꿈이구나...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차하는건 왜일까...

 3-4년 간의 일을 통해 난 타인의 죽음에 익숙해졌다.

 점점 꿈을 반복하면서 이제 자신의 죽음과 친숙해지고 있는 걸까?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소중한 사람들을 계속 잃어간다. 왜...왜 지금 여기에...내가 존재하고 있는 걸까...난...난 멋옛날의 재회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왜 지금 여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걸까.... -베라모드 in 창세기전3 파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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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0:45 2008/01/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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