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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자문자답' -- 1Posts
{ 2008/01/24 15:22, Free Talk/내면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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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밋해서 걸어놓는  그림임)



 "...거기 있니?"


 "...응"


 "넌...사람이 가장 괴로울 때는 언제라고 생각해?"


 "응?  그건..."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될때야."

 "그것이 외부에 의해서든 내면에 의해서든..."

 "사람은 그때 가장 깨져버리기 쉬워"

 "......존재의 의미를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누군가의 곁에 있을 수 있는거야"
 
 "사람은 그것을 부정당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쳐"

 "현실을 인정하지 못해 왜곡시켜서 까지..."

 "자신에게 거짓말을 세뇌시켜서 까지..."

 "있고 싶다는 마음을 관철시키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거든..."

 "그건 물리적인 증발을 의미하는게 아니야..."

 "존재의 의의를 나타내는 거야"

"하지만 결국 의미는 자신이 아닌 대상에게서 비롯돼"

"차이는 자신이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느냐의 여부야"

"만일 어떻게 해도 대상에게 그 의미를 부여받지 못했다면..."

"결정 해야 할 행동은 스스로 알거라고 생각해"

"너가 내게 묻는 진정한 답도 이것이지?"




 "......"

 "뭐든지 알고 있구나...넌..."
 









 "당연하지. 왜냐 하면 난..."
 










 "네 안에 존재하는 다른 너니까..."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하나. 둘. 셋. 엮이는 것은 시구. 시인의 시구...듣는 이가 있어야 비로소 시가 되는 소중한 시구... -종말의 크로니클 1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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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5:22 2008/01/24 15:22

더페이 | 2008/01/26 23:49 | A* | D* | R*
내 안에 존재하는 다른 나의 의견은 결코 수용될수 없으니까.
내 안에 존재하는 다른 내가 존재하는거여.
(뭐래니( -_); )
aizzen | 2008/01/28 11:27 | A* | D*
그러게..뭐래니( -_)
유령 | 2008/01/27 13:18 | A* | D* | R*
내 안에 존재하는 나와 의견이 충돌하면 정신분열이 시작된느건가-_-;

그래서...스스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최면을 걸지도... ㄷㄷ
aizzen | 2008/01/28 11:27 | A* | D*
이상과 현실의 충돌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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