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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오카자키 리츠코' -- 3Posts
{ 2008/05/05 16:41, Free Talk/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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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은 한국에서는 어린이날 이라 불리는 휴일이면서 동시에
 일본의 어느 한 가수분이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카자키 리츠코 씨.

 1년쯤 전 포스팅에도 관련 글을 쓴것 같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부드럽고 잔잔한 치유계의 목소리를 가지신 정말 아까운 분입니다.

 그 유명한 후르츠바스켓의 오프닝곡을 부르신 분이지요.
 이분의 곡을 전부 좋아합니다.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뭔가 힘이 되는 그런 곡들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어린이들에게 기쁠지도 모르는 날이지만,
 약간의 다른 의미에서 이분의 목소리를 기리며 추모를 해봅니다.

 하늘에서 더욱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시리라 믿는 마음으로...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사랑하던 사람을 언제까지 곁에 두고 싶은 걸까? 하지만, 영원히 피어있는 꽃보다 한순간에 피고 지는 꽃이 더 아름답기 마련. 인간은 언젠가는 죽기 때문에 더 격렬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자네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 철가면 in 창세기전 3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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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16:41 2008/05/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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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0 21:18, 이야기와 음악과 감상 }



明日など ないかも しれないのに
아스나도 나이카모 시레나이노니
내일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どうして 今日を 過ごしてしまう
도오시테 쿄오오 스고시테시마우
어째서 오늘을 헛되이 보낼 수 있니

今が すべてと
이마가 스베테토
지금이 전부라고

そう思って生きてみるの
소오 오모옷테 이키테미루노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야지

あせる 氣持ちが あった
아세루 키모치가 아앗타
난 너무 조급했었어

どれも 選べず 全部を やりたかった
도레모 에라베즈 젬부오 야리타카앗타
어느 하나를 고르지 못하고 전부 하고 싶어했으니까

素敵なことは
스테키나 코토와
즐거운 일은

めまぐるしく やってくるのよ
메마구루시쿠 얏테쿠루노요
눈에 밟힐 정도로 많이 있으니까

行きつけない 時は ゴ-ルが 欲しくて
유키츠케나이 토키와 고-루가 호시쿠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땐 꼭 해내고 싶어서

ただ もどかしく もがいて 走った
타다 모도카시쿠 모가이테 하싯타
초조하게 발버둥치며 노력했어

ゴ-ルが 見えると 今度は 惜しくて
고-루가 미에루토 코은도와 오시쿠테
하지만 해내고 나면 이번엔 왠지 아쉬워서

もっと もっと いたい
못토 못토 이타이
좀 더 있고 싶어
 
まだ 續けていたいって 思うのね
마다 츠즈케테이타잇테 오모우노네
좀 더 여기 더 남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I'm all right

I love you

I love my life

I'm always close to you
 
ごめんね お別れが 突然で
고메은네 오와카레가 토츠제은데
미안해 갑자기 헤어지게 되어서

今は ちょっとね 寂しいけど
이마와 춋토네 사미시이케도
지금은 조금 쓸쓸하겠지만

かなしみじゃないの
카나시미쟈나이노
슬퍼하지는 마

いつか ちゃんと 想い出に なる
이츠카 챠은토 오모이데니 나루
언젠간 분명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約束 お願いは ひとつだけ
야쿠소쿠 오네가이와 히토츠다케
약속해줘, 내 소원은 단 하나뿐이야

生きて
이키테
살아줘

生きて
이키테
살아가줘
どんな 時にも なげては だめよ
도은나 토키니모 나게테와 다메요
어떤 때라도 포기하면 안 돼

それは なにより チャ-ミングな こと
소레와 나니요리 챠-밍구나 코토
산다는건 무엇보다 멋진 일이니까





Album: For Ritz
Singer: 오카자키 리츠코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모두를 구하고 싶었는데...내 한계를 다시 뛰어넘어... -베라모드 in 창세기전3 파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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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21:18 2007/10/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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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5 21:25, Free Talk/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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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세때 사진이십니까 ㅠ_ㅠ)



오카자키 리츠코(岡崎律子)

출생 - 사망 : 1959년 12월 29일 (일본) - 2004년 5월 5일



그렇다...나는 그녀가 이미 이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그녀의 음악은...신비로웠다. 순수했다. 무엇인가 힘을 줄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폐혈증성 쇼크로 3년 전에 별세하였다.


그녀의 음악을 알게된것은... 시스터 프린세스 Repure의 엔딩곡들때문이었다.

매 회마다 엔딩곡이 바꼈고 그 음악들 하나 하나가 잔잔하고 부드러우면서 마음을 녹이는

그런 느낌의 곡들...일명 "치유계음악" 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었다. 아마 일본 음악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에니메이션 "후르츠바스켓"의 오프닝 곡을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그 음악과 목소리가 바로 그녀의 것이었다.


그녀의 음색은 언제나 비슷했다. 사람의 얼어붙은 마음과 절망을 치유하는 음악이었다.

음색도...가사도...항상 그러했다. 나이에 비하여 믿기지 않을 정도의 조용하고 깨끗한 목소

리로 그녀는 노래했다.



전혀 모르는 음악을 들어도 "아 이 곡은 아마 그녀의 곡일것이야" 라고 알아챌 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특별했다.



그런 그녀가 별세했다는 사실을 난 이제야 알았다.  우연히 어느 사이트에 흘러나오는 음악

을 듣고 "앗...혹시 그분의 음악?" 하다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되었다.


2003 년 5월 그녀는 "스킬스성 위암(뭔지모르겠다.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일하는 나조차 생소

하다 )"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그녀는 마지막까지 병상에 키보드를 두

고 작곡 작업을 했다고 한다. 7번째 음악앨범을 끝내 마무리 짓지 못하고 2004년 5월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작업했던 마지막 7번째 음악은 "For Ritz"라는 타이틀로 후에 발매되었다. 곡들의 분위

기는...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분위기의 음악...


그녀는 일본 가수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다. (홋짱(호리에 유이)보다 더) 이제 그녀

의 새로운 곡들은 들어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요즘 그녀의 음악을 듣고 있다.

최근의 절망적인 생활속에서 약간의 기운을 얻고있다. 신비한 곡이다.

괴로웠던 몸상태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

그녀의 음악은 신비롭다.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대체 무엇이 적인가. 역사인가. 인간인가. 상식인가. 아니면 그 전부인가. -종말의 크로니클 1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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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21:25 2007/10/25 21:25

케로군 | 2007/11/11 21:10 | A* | D* | R*
그러니까 이 배경 음악이 그분의?
aizzen | 2007/11/12 12:45 | A* | D*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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