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의 뭉터기가 한바탕 지나갔다 싶었는데...
이번엔 더 큰 산맥이 앞을 가로막고 있구나.
매우 큰 예산이 할당되는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용 제안서 작성.
기한은 대략 1주일.
........
그리고 우리들은 다음 표정을 지었다...

이번엔 또 몇일 밤 새면 되는걸까? 응? 그런거야? 응?

연구는 언제 하나효?
지금 묶여 있는 프로젝트는 언제 하나효?
코스 수업은 들으란 건가요?
제발 불쌍한 우리 학생들 업무 로드 및 일정좀 생각해주세효
지금 각자가 어떤 일들을 진행하는지 솔직히 모르시죠? ;ㅁ;
.....
....
한국은 언제나...
대학원생이 제일 불쌍하구나.
....

안하고 싶어요...;ㅁ;
미국에 계신 울 사부님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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