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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0 10:37, Free Talk/살아가는 이야기 }

 지난 10월 30~11월 2 베트남 AOCMP 학회를 다녀왔드랬다.
 휴우증으로 이제야 간단히 기록을 남기는.. =_=


베트남의 현지 온도는 평균 30도...습도 100% 가까이..=_=

나에겐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현장 =_= (필자는 더위에 극악이다.)

줄줄 흐르는 땀은 마르지 않고...천국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학회 현장..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그것도 분홍색 =_0)을 입은

도우미분들이 맞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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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수준 치고는 많이 신경쓴 흔적이 드러나는 멋진 학회였다. 단 점심으로 나온
 음식만 빼고...

 이곳의 음식은 쌀국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덜쩍물컹느끼덜컥한 음식이었다. =_=
 아아 열무김치라도 한입 베어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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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컵에 담긴 저것...맛있어 보이겠지만 ..최악이었다. =_= 그러나 여기선 뭔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음식인듯한 기분이...미소지으며 하나더? 라고 권하는데...

.....

결국 다 비웠다...완전 패배하고 있었다... 물컹덜쩍느끼한 저것,.



베트남의 주 교통수단은 무려 오토바이였다. 거리의 80%를 오토바이가 메운다. 가이드 분의
말에 따르면 이곳 베트남시민들은 오토바이에서 태어나고 오토바이에서 연애를 하고 오토바이에서 죽는다. 라고 표현했다. 정말 저녁에는 오토바이에 연인들이 같이 앉아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보이....((아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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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장은 병원과 붙어있었는데 그 병원 주차장이다. 전부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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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기후는 간간히 비가 우수수 퍼붓는다. 그럼에도 오토바이분들은 전용 우비를
걸치고 오토바이를 애용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거의 오토바이의 물결을 볼 수 있다.

  여튼 베트남 학회에선 구두발표 준비하느라 관광은 즐~ 하나도 못했다. (  ㅠ_ㅠ)
  결국 관광은 캄보디아에서만 하고 바이바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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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큼 귀여웠던 좌측 남자 가이드. 옆에 3 여성분은 현재 랩 식구(2)+행정 담당 혜림언니
   베트남 주인장 사진은...없다. OTL
   거의 현지인과 구별이 안되가고 있었으니까. -_-
   (사실 베트남인을 보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흐... 그런가... 꺼져라, 더러운 비겁자여. 책임과 희생 없이 뭘 만들고, 뭘 이룩하겠다는 거냐? 어차피 버몬트에게 휘둘려 자신을 잃어버릴 가여운 패배자, 실망이다. 난 가겠다. - 벨제부르 in 창세기전 3 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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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0:37 2008/1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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