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설 동안에 남대문에 대형화재로 폭삭 타 무너졌다고 한다.
방화범은 왠 70먹은 할아버지란다.
복원에는 200억원 정도의 예산과 3-5년정도의 시간이 걸린단다
대통령 차기 당선자께선 국민 선금으로 다시 지어보자고 하신다.
....
200억원이면 각하께서 비축해 놓으신 공개 자산이였던 기억이 난다.
2.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 김장훈씨는 한편 태안 살리기에 5억을 기부하고 운동에 몇주간 함께한다는 말이 있다.
아직도 전세인지 월세인지 사는 양반이 대단하다. 나같은 소시민은 저런 것 흉내도 못내는데 말이다.
난 "가수 김장훈"도 좋아하지만, 그 이전에 "인간 김장훈"을 더 좋아한다.
그는 무명시절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막노가다를 뛰던 시절부터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으로 2개의 고아원에
선뜻 선뜻 도움의 손길을 주었기 때문이다.
다들 그렇게 말한다.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런짓 못한다고.
나 역시 그렇다. 그렇게 말한다. 그렇기에 인간 김장훈씨의 그런 행동을 존경한다.
비현실적이고, 자기 앞가림 못한다고 나무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글쎄... 솔직히 그사람장래를 당신이 걱정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알아서 잘 앞가림 해온 사람이니 솔직히 칭찬해 주자.
3. 날씨가 춥다. 아무래도 공전 주가기 어긋난게 아닐까...한달정도 달력이 시프트 한것 같다. 사실은 지금이 1월
이라든지... 뭐 곧 이 지구의 인간의 문명은 멸망할테니까...
4. 기름값 인상, 보험금 인상, 음식값 인상, 등록금인상...니월급 빼고 다올라.
특히 올해는 심한것 같다. 신입생 등록금 이야기 들어보니 800만원돈인것 같다. 언론에선 거의 이야기 안하지만
대학원 등록금은 학부생 저리가라이다. 이건 뭐... 수업 꼴랑 2-3과목 듣는 과정이 고작 졸업 종이쪼가리를 위해
거진 거액을 꼴아박는데..이건 개혁 안하냐.
5. 며칠뒤 발렌타인재앙이 돌아온다 한다. 나랑은 관계없다. 차라리 그날의 친구 유령군의 생일이 겹치니 그거나
축하해주자.
큰일이네..3월 5일까지 해외학회 발표 초록 마감인데 아무것도 한게 엄다. (라지만 랩 옮기고 뭘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웃기지 않는가? 땅파서 연구논문 나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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