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것은 2월 중순이었지만...
장소는 강촌이었던가...근처 남이섬이 보이는 근방이었다. 그래서 1박2일 여정 둘째날에 남이섬도 들렀다.

저래보니 나 확실히 살쪘다 -_-. 저게 다 서울대학병원에서 1년간 스트레스로 불은 살일지어다.
날 풀리면 운동해야겠다. 내 왼쪽은 학과 선배이면서 현 대학원 선배인 박정훈 형, 고 앞에 검은 점퍼에
안경쓴 인상좋은 아저씨 스타일은 역시 학과선배이면서 현제 대학원 랩짱이신 윤제웅 선배 ㅎㅎ
그외분들 역시 같은 가톨릭교실 의공학교실의 랩 식구 및 MR팀 분들이다.
제일 아래 가운데 안경쓰신 분이 최보영 교수님. 그 옆에 모자쓰신분이 우리 서태석 교수님.
그날은 무진장...추워서.
남이섬 관광은 추위와의 전쟁이었다.
섬으로 가는 강이 꽁꽁 얼어있을 정도였으니까...

겨울연가인지 뭔지 찍었다는 그 길인거 같은데.
난 겨울연가 보다는 "아는 여자"라는 영화에 나온 개그 장면밖에 안떠오른다. ㅎㅎ
가운데 모자쓰신 분이 지금의 우리 교수님이시다. (서태석 교수님)
욘사마고 모고 간에 언넝 가고싶었다 ㅜㅜ
여튼 즐거운 워크샵
ps. 남이섬 안에 임대 가능한 통나무집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날씨 좋고 가로수 울창할때 오붓하게 친구들과 예약하고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는.
한겨울의 남이섬은...
추웠다.
눈이라도 오면 절경이 있었을까.



aiz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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