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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꿈' -- 3Posts
{ 2009/02/04 13:09, Free Talk/내면의 이야기 }


 매일 같이 꿈을 꾼다.
 여러가지의 꿈...
 많은 사실들이 묻혀있는 긴 꿈속에서..
 마침내 눈을 뜨고 다시 반복되는 하루를 시작한다.


 주로 즐거움 보다는 안타깝기만 한 꿈들에 묻혀있으며.
 깨어나면 이내 잊혀진다.


 오랫만에 그자의 꿈을 꾸었다.
 깨어나자 마자 한숨을 내쉰다.


          '꿈이었나....'


 어차피 깨어질 꺼라면 꾸지 않는 편이 좋겠는데...
 겨우 떨쳐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이었나 보다.


 전부 청산해버렸다. 얽혀있었던 전부를.
 뭉텅이를 칼로 깔끔하게 잘라내버렸다.
 이제 어찌되든 나와는 관계없다.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우연이라...세상에 우연은 존재하지 않아. 모든 일에는 시작점이 있고, 거기서는 무수한 인과의 선들이 뻗어나오지. 그것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들면 결국 시작과 끝을 짚어낼 수 없을 정도가 된다네. 그렇게 되면 필연도 우연으로 착각하기 쉽지. -시빌라 in 창세기전 3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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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3:09 2009/02/04 13:09

fds | 2009/02/10 13:19 | A* | D* | R*
저도 제 발목잡고 있는 사람꿈을 꿀때가 있는데 꺠면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어요. 왠지 내 인생의 걸림돌 같은 사람...
내 주위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
aizzen | 2009/02/12 12:45 | A* | D*
언제나 현실은 시궁창인 법이죠.
fds | 2009/02/26 05:39 | A* | D* | R*
'현실은 시궁창' 완벽한 대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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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2 10:45, Free Talk/내면의 이야기 }


또다시 깨어났다...

시계를 쳐다봤다. 7시 55분...아...

간유리 밖으로 보이는 세계가 하얗다...아무것도 없는듯 공허함으로 가득하다.

'또...눈인가?'

 어제도...오늘도 아침마다 눈이 쌓였다 사라진다.


 온몸이 차디 차다...

 요사이 계속 있던 일이다. 냉기에 온몸이 파묻힌채 깨어난다.

 지끈거리던 머리는 좀 나아졌지만....

 정신이 조금씩 잠식되는것 같다...

 어지럽다. 현기증이 난다. 메스껍다.

 어제는 결국 나갈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나가야 한다. 지나친 결석은 좋지 않다.



 꿈...

 요즘 계속 되고 있는 즐겁지 않은 그것..

 이번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more..



 그러다가 눈이 떠졌다.

 꿈이구나...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차하는건 왜일까...

 3-4년 간의 일을 통해 난 타인의 죽음에 익숙해졌다.

 점점 꿈을 반복하면서 이제 자신의 죽음과 친숙해지고 있는 걸까?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무엇을 보여줄지 고민하는 것은, 어쩌면... 무언가를 보고 싶다는 것의 반증일지도 모른다. -종말의 크로니클 1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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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0:45 2008/01/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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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1 01:31, Free Talk/내면의 이야기 }


 또 다시 악몽... 이른 저녁에 잠든 사이 악몽으로 다시 깨어났다.

 시계를 봤다. 새벽 1시...

 머리가 조여오듯이 아프다. 온몸이 차갑게 식어있다.


 최근들어 자주 많은 꿈을 꾼다. 기분나쁜 꿈이 대부분이다. 서로 연관성도 없다.

 꿈의 특징은...마지막에 내가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인식하게 강력하게 깨어나려고

 몸부림 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정말 깨어난다. 물론...그건 내 의지로 잠을 거부한것...

 불면증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전에 악몽을 꾼 뒤에는 온몸이 식은땀 범벅이 되었드랬다.

 그런데 최근에 것들은...땀 한방울 없다. 대신 온몸이 차갑게 식어있다. 이불안에 있어도...



 나쁜 꿈은 타인에게 바로 이야기 함으로서 나쁜 기운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단

 꿈의 특성은 깨어난 후 빠른 시간내에 잊게 된다는 것...그건 좋은 것이 아니다. 나쁜 기운을 그대로

 무의식에 담아둔채 잊는 것이니까...

 이전에 나쁜 꿈을 꾸다 깨어나면 줄곧 내게 전화를 했던 사람도 있었다...

 상상이 안가더라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타인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

 마치 고민상담 처럼..





 그러면 난 누구에게 말하면 되는걸까...

 결국 혼자 끌어안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이 시간에 맘놓고 폐를 끼쳐도 되도록 허락해준 사람은 없으니까...






잊기 전에 꿈의 단편들을 적어놓는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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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을 떴다.

오늘의 아스트랄계 명언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던가? 더이상 신들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드디어 우리의 목숨을 바쳐 스스로의 운명을 지켜야 할 때가 온것이다! - 흑태자 칼 스타이너 in 창세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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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01:31 2008/01/21 01:31

더페이 | 2008/01/21 05:31 | A* | D* | R*
배고파서 그래. 밥 잘 묵고 다니노?
aizzen | 2008/01/22 10:30 | A* | D*
별로 식욕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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