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와우를 안하게 된지 근 한달이 되간다. 이래저래 재미도 떨어졌지만, 최근 주말 작업등이 많아서 레이드 역시 불가능한 현실, 결국 결제도 안하고, 거의 접어진 수준에 이르렀다.
대신 8월 초에 시작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게임을 짬짬히 하고있다. 이전에 psp용 게임으로 재밌었다는 글을 포스팅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NHN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들여와서 pc로 가능해졌다.
뭐 지금은 오픈베타 끝나고 유료화 되었지만, 역시 와우때와의 다른 재미가 있다. 두 게임의 방식 자체가 다르니 누가 좋다니 하는 평은 웃긴 이야기고
몬헌은 대형 몬스터를 1-4인이 협력(?)해서 잡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거대한 몬스터 답게 강력한 공격을 발휘하며 그 패턴을 익혀서 컨트롤로 피하고 막고 약점이 보일때 치고 빠지면서 몬스터를 수렵한다. 처음 몬스터와 붙으면 대개 끔살 -_- 계속 누워가며 도전해보면 패턴을 반사적으로 익히고 마침내 잡히면 눈물이..ㅜㅜ
이거이 장비빨이 별로 없이 컨트롤이 75%를 요구하는 지라 재미있다. 그리고 와우의 경우 레이드를 하게되면 주말 풀 6-7시간을 붙어있어서 과중한 피로를 수반했으나, 이건 좋으나 싫으나 한몹을 잡는 시간은 50분 제한, 보통 15-20분이면 잡는다. 즉 시간의 활용 측면에서 짬짬히 하고 피로하면 쉬고 하는게 좋다고나 할까.
여튼 재밌다. 어느덧,.,또 만랭크이다. -_- ( 이 게임에서 랭크는 아무 의미 없다. 랭크가 높다고 캐릭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게임을 많이 한 훼인 척도? 그럼 난 훼인? -_-) 아니아니. 그냥 랭크는 빨리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