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 토요일.
짙은파랑군의 생일 기념 번개를 종로에서 개최하였고,
6명이 오붓하게(?) 모여 중국집에서 배를 채우고 나니 10시 반
갑작스레 파랑군이 심야영화 보자~~~를 외쳐서 보러 갔다.
아아...극장이란 곳 1년 반 만인거 같아. 언제 갔드라. 기억도안나. 이제 문명인이 될수 있는거야?
여하튼 선택한 영화는 저놈.
당연히 히키코모리 라이프 수년째, 엑쑤맨의 엑짜도 모른다. 그냥 미국 전대히어로물이겄지 하고 관람하였다.
이야기인 즉슨 울버린이란 녀석이 어떻게 탄생했는가 에 관한 이야기이고
이전에 했던 엑쑤맨 1~3탄 과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다. (이러면 이건 0탄 정도 되겠지)
그럭저럭의 액션씬, 그럭저럭의 그래픽, 뭐 그럭저럭... 재밌다.
울버린 올 누드~ *-_-*도 한컷 나오고.(남자 누드따윈 필요없어!)
액션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랄까.
워냑 영화를 안보다 보니까 저런것도 재밌어... ;ㅁ;
여튼 우울한 일상의 약간의 오아시스의 하루.
ps. 그러나 그날 결국 집 귀가시간은 새벽 5시... 체력의 한계야. 늙었어.




aiz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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